가자고

한강 유람선 타러가서 빵을 만듭니다. 팡팡크루즈 본문

서울근교

한강 유람선 타러가서 빵을 만듭니다. 팡팡크루즈

배주임 Gajago 2017.03.20 16:48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다이어트 중이라 빵집 지나갈 때 마다 억지로 발길을 돌리는 배주임입니다.




저는 빵을 참 좋아해서 예전엔 제과 제빵도 배웠습니다.

빵이 맛있어서 좋았는데, 살도 쪄서 그만뒀습니다. 

다른 것보다 반죽의 촉감과 빵이 구워지는 냄새가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빵 체험을 가져왔습니다. 심지어 한강 위에서 만듭니다.

한강 위에 지어진 체험장에서 배 타러 가기 전에 만들어 놓고, 빵을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을 보며 한강 크루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23,000원. 아래 링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팡팡크루즈(한강유람선+제빵체험+공연)






한강 유람선 선착장에 지어진 제빵 체험장에서 빵을 만들게 됩니다.

소보루 빵과 단팥빵이 있고, 반죽은 미리 1차적으로 발효된 상태로 준비됩니다.

앞에서 설명해 주시는 대로 열심히 쪼물락 하고 모양을 만들면 발효, 굽기는 알아서 해주십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 좋습니다.

사실 집에서 하려면 밀가루 날리고, 주방 대청소를 각오해야 합니다.

발효가 필요한 빵류는 온도조절도 필요하고, 노하우가 필요한데 아이들하고 있으면 그 시간을 지킬수가 없죠.

여기서는 이미 다 준비 해두고 빵 성형과정만 함께 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아이들의 감각 발달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빵이 발효되고 구워지는 동안 한강유람선을 탑니다.

한강의 야경은 배를 타면 두배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도록 공연도 합니다. 구성 한번 빵빵하네요.

춤도 추고 타악기 연주도 합니다. 지루할 틈은 없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은 일 2회 진행된다고 합니다.

오후 5시, 8시로 야경이 가장 예쁠 시간에 맞춰 진행됩니다.




빵을 만들고 배를 탈 선착장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차로도 지하철로도 편리하겠군요. 


날씨 풀려가고 있는데 마스크는 꼭 하시고 즐겁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6-1 | 팡팡크루즈
도움말 Daum 지도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