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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용인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방법

배주임 Gajago 2017.04.11 12:13

날씨도 좋고, 하늘이 맑습니다.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이 잘 안보였는데 간만에 눈이 시원합니다.


하늘을 보고 있으면 둥둥 떠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용인. 패러글라이딩 하러.

저는 겁이 매우 많습니다만 팀원분들이 다들 안탄다고 하셔서 제가 탔습니다.

완전 쭈그러들어있었는데 덩치가 커서 걸렸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여러분도 용인 패러글라이딩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만 가주십시오.


용인 패러글라이딩



사랑합니다.고객님.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약간 지나가다 보면 시골 같은 느낌이 나지만, 그래서 더 풍경이 좋습니다.




그래서 어땠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재 도전 의사 100%입니다.


내려오고 나서야 내가 너무 겁먹었구나 느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겁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다 체크해주고 확인 해주시죠.

특히 이곳의 강사님들은 한국 패러글라이딩 국가 대표 분들이십니다.

12분 계신데 그 중 6분이 국가 대표 입니다.

그것도 현 국가대표이지요.


그래서 안심...하려고 노력했슴니다.

그리고 그런 저의 얼굴이 이 영상에 담겨있지요.



무려 360도 vr영상입니다.

핸드폰을 돌려가면서 보시면 간접 멀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달려가다가 낙하산이 펴지면 몸이 자연스럽게 뒤로 갑니다.

하지만 그저 앞으로 달리다 보면 하늘에 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때가 가장 무섭습니다.

뒤에 매달고 있는 시트에 엉덩이를 올려야 하는데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기 손에 들고있는 뗀석기가 여러분이 방금 보신 영상 360도 VR을 찍을 카메라 였습니다.

저거 무겁습니다.


잘 찍었다고 칭찬해주세요. 





저희가 하늘에 떠 있을 때 작가님이 찍으신 사진입니다.

저 중에 위쪽에 있는 게 저임미다.

사진 찍으려고 20분 가량 날았습니다. 20분이 2시간 같았습니다.

저를 태워주신 강사님께서 왜이리 말이 없냐고 하셨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것은 생각보다 안락합니다.

시트가 아빠 차 조수석 처럼 편안하고, 폭신한 느낌이 듭니다.



무서웠지만 다 타고 내려와서는 무섭지 않았다고 말해야합니다.

그래야 멋있습니다.


제 옆은 본부장님이신데, 프로 레저인 같으셨습니다.

포스가 남다르지요.


여러분도 저런 선글라스를 쓰시면 레저를 즐기는 신세대 직장인 느낌을 내실 수 있습니다.

강사님들께 말씀하시면 고프로를 이용해서 사진, 영상 다 찍어주십니다.



특히 제가 타고 내려와서 느낀 건 조금 더 즐겨볼 걸 하는 아쉬움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파란하늘이 기다리는 날 한번 더 도전해 보려 합니다.

여러분 날씨좋고 바람좋아 비행 할 수 있는 지금 도전하십시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 224-4 | 한국패러글라이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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