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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즐기는 세빛섬 튜브스터 본문

서울근교

한강에서 즐기는 세빛섬 튜브스터

배주임 Gajago 2017.05.23 17:05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어디든 가자고 배주임입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잊어버리실 까봐 써봤습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 긴팔을 입었다가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제 모니터는 매우 발열이 심해서 겨울에도 춥지 않았는데..

여름이 오면 어떻게 될지 너무 예상이 되어서 슬픕니다.

이렇게 하소연을 하려던 건 아닌데 그냥 말이 나오네요.

우리 팀장님이나 본부장님이 이 글을 보시고 모니터를 좀 만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날씨가 더우면 밤에 한강 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집에서 자전거 타고 1시간이면 가기 때문에 자주 가는데,

특히 작년에 너무 신기한 걸 봤습니다.


사람들이 조그만한 방갈로 같은 거 위에 타서 놀고 있었습니다.




다가가서 봤더니 저것은 튜브스터라는 물건으로 최대 6명 가량이 조그만한 보트같은 거 위에 올라타서 즐기는 수상레저??였습니다.


나름 운전이 필요한 물건이더군요.

하지만 운전자가 19세 이상이면 된다고 하니 큰 상관은 없겠습니다.


사실 한강에 갈 때 마다 잔디밭에 누워 맥주 한캔도 좋지만

뭔가 조금 더 액티브한 것을 즐기고 싶었습니다.


날이 더워질 수록 잔디밭에 자리 잡기도 힘들어지구요.

대낮부터 밤까지 이용 가능하다는데 가격은 꽤 쎈 편입니다.

30분에 3만원 1시간에 4만5천원이라서요.


그래서 친구들과 저걸 발견했을 때도 담에 다른 친구들 더 데려오자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저희 사이트에 이 물건이 있더군요.

30분이 24,500원

1시간이 36,400원 으로.


왜 저렴한 가 했더니 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가능하고 그 후에는 안되는 군요.


그러나 이게 어딥니까.

6시에 가서 7시까지 타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사실 수 있습니다.

-->>여기!



대낮에 타면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해가 질 때쯤 타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 파라솔도 달려있고 식탁도 있어서 안에서 취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닭강정이랑 맥주 사다 먹고싶네요.

크게 흔들리지 않을테니 짜장면도 좋겠습니다.



특히 불꽃놀이가 있을 때는 뭐 말하지 않아도,

웬만한 명당에서 보는 것 보다 나을 겁니다.


특히 작은 보트에서 연인과 보는 불꽃놀이는 무엇보다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죠.


왠지 영화에 나올 것 같은 한 장면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번 여름 한강 튜브스터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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