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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해금강 유람선 봄나들이 추천 본문

국내여행

외도 해금강 유람선 봄나들이 추천

배주임 Gajago 2017.03.16 14:57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배주임입니다.





어느새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 부터 이상하게 눈이 흐리다 싶더니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합니다.

마스크 꼭 끼고 다니세요. 인공눈물도 챙기시고.





특히 오늘 출근길에 보니 하늘이 굉장히 뿌옇게 보여서 썩 상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기념으로 뻥뚫린 하늘과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거제도에 있는 해금강입니다. 


저는 이름만 듣고 정말 강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사실 금강산과 그 모습이 닮아서 바다의 금강산 이라는 의미로 해금강이 되었다고 합니다.

알아두십시오. 어딘가 쓸 데가 있을 겁니다.


한려해상공원 안에 있습니다. 거제의 유명한 몽돌해수욕장이나 바람의 언덕과도 근접해 있어 외도를 방문하는 분들, 데이트, 가족여행으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 해금강을 구경하는 방법은 1위 유람선, 2위 유람선, 3위 유람선입니다.


한마디로 유람선이 최고라는 말입니다.

보통은 거제도에서 외도로 가는 유람선을 탑니다.

유람선 선착장은 바람의 언덕 근처에 있습니다. 차로 3분 정도 거리입니다. 





선착장에서 바라보면 해금강은 마치 섬 두개가 맞붙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면 섬 외벽의 십자동굴과 촛대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물이 맑아서 날 좋은 날 가면 정말 영화 속 같습니다.

바닷물 색이 거의 에메랄드 색에 가깝습니다. 손을 담궈볼 수는 없지만 배가 지나가며 물보라 튀는 모습도 그림입니다.











해금강을 한바퀴 돌고 외도에 내리면 1시간 반 가량 외도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유람선 코스에 끼워져 있습니다. 

어릴 때 갔던 기억이 나는데 많이 걸어야해서 다리가 아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초등학생이었고, 지금은 성인이니 괜찮을 겁니다.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같은 느낌입니다. 빽빽하게 들어선 나무들은 물론이고 건물도 예뻐서

인생사진 건지기 딱 좋습니다.

특히 꽃 피는 5~6월에 가면 사람도 그만큼 많지만 풍경도 그만큼 멋집니다.











해금강과 외도를 돌아볼 수 있는 이 유람선은 토,일요일에는 일 5회 평일에는 일 3회 운행하고,

소요시간은 2시간 반 정도입니다.


마지막 탑승 시간이 오후 3시 가량이니 미리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주중 12,900원 주말 13,9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외도 해금강 유람선 


감사합니다. 봄 나들이 잘 다녀오십시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 14-47 | 바람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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